오지라퍼의 오지랖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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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 미제라블"로 약팔지 마세요!!!!!! 아마도 잡담?

이쪽저쪽에서 영화 '레 미제라블'로 어찌나 약을 팔고들 다니시는지, 제가 다 피곤해 죽겠어요. 물론 뮤지컬 영화가 흥행하니 이쪽 업계 애호가로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문제는 이걸 특정 정치 스탠스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해 약을 팔아대는 통에 기분이 좀 많이 구질구질하거든요.

제가 이 영화를 두 번을 봤거든요. 아, 오해 마세요. 뮤지컬 보러 다니는 사람이라서 두 번을 본 게 아니라 억지로 끌려가서 본거였으니까. 그 놈의 약파는 약장수들 때문에요.


저기, 진보 스탠스를 가졌다고 자처하시면서 이 영화의 몇몇 씬에서 대리만족, 환상을 느끼시는 님들아, 이제 약 좀 그만들 파시죠.

원작 레 미제라블 자체가 사회고발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이고, 또 영화 속 장례식에서의 봉기 장면이나 바리케이드에서의 대치 장면, 그리고 엔딩에서 감동이 복받쳐 오르시는 건 잘 알겠고 백분 이해하겠는데요. 그걸 그저 님들의 대리만족, 환상을 보시는 정도로 만족하시면 안되나요? 대체 왜 그걸 커뮤니티마다 돌아다니면서 약들을 팔고 계세요? 저 영화를 본다고 해서 사람들이 갑자기 '계몽'될 리도 없고, 님들같이 복받치는 감동을 못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냥 님처럼 감수성이 여리신 분들만 힐링받으시는거라고요. 그런데 님들이 약을 너~무 열심히들 파셔서, 뮤지컬에 관심이라곤 1g도 없던 사람들까지 레 미 제라블에 대해 질문을 해다니 저 같은 사람들은 꽤 괴롭거든요. 저거 분명히 보러가면 인터미션도 없는 세 시간 동안 대사도 없이 송쓰루로 진행하는 걸 견뎌내야 하는데, 뮤지컬 애호가로 자처하는 저도 휴식시간 없이 세 시간은 무리예요. 그나마 노래라도 그럭저럭 들어줄만하면 모르겠는데 오케스트라도 그렇고 기대에 못 미치는 배우들이 있어서 기념삼아 한 번만 보고 끝내고 싶었다고요.

그런데 문제는, 웬만한 관객들도 좀이 쑤실 이 영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나쁜 영화평이 올라오면 융단폭격을 가하는걸 떠나서 음모론을 제기하시더라고요. 님들아, 그 영화가 흥행이 되는 것 처럼 보이는 건요, 님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민중들이 혁명에 대해 갈구하기 때문이 아니예요. 앤 헤서웨이, 휴 잭맨, 러셀 크로우가 잘나서 그런거라고요. 게다가, 아만다 사이프리드 예쁘잖아요? 앙졸라 잘생겼지 노래 잘하지, 가브로쉬도 귀엽고 애처롭잖아요. 그래서 흥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 영화를 왜 엄한데다 가져다 붙여서 멀쩡한 진보 진영에 속한 사람을 전부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쪽 팔리게.

아, 그리고 '자칭 뮤덕'이신 분들도 약 좀 그만 파시죠. 솔까말 영화 레 미제라블이 뮤지컬의 한계를 넘어서는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는건 사실인데요, 영화로서 완벽하다? 에이, 양심상 그건 아니잖아요. 4대 뮤지컬, 4대 뮤지컬 하면서 레 미제라블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부리시는 양반들도 계시는데 그 4대 뮤지컬이라는게 그 당시 브로드웨이인지 웨스트엔든지에서 가장 흥행하던 대작 4개라는 뜻의 오역이거든요. 원문으로 BIG4. 4대 흥행 뮤지컬, 정도로 번역해야할걸 1~4등까지의 우수한 뮤지컬처럼 오역을 해놓는 바람에 등수라면 자다가도 뛰어오시는 한국 양반들에게 팔려서 그대로 유지하는거고요. 뭐, 그렇다고 해서 위고의 작품을 무시하는 건 아니고요. 원작이 원체 튼실하니까 퀄리티 높은 작품이 나온거라고 생각을 하기는 해요. 그런데 그 방대한 내용을 3시간 안에 구겨넣고 현대 입맛에 맞게 적당히 각색해서 허술한 부분도 조금씩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건 영화예요. 영화. 그러니까 보고 오신 분들은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걸 괜히 원작 뮤지컬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는 게시판에서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환자처럼 요란 떨지좀 마세요.

사실 이 영화를 본 제 입장에선 딱 별 5개에 3.5개를 주고 싶었어요. 원래는 3개면 충분하지 했는데 앙졸라와 가브로쉬 역의 배우의 노래 실력에 0.5점 더 얹었어요. 러셀 크로우는... 캐릭터 분석을 발로 하셨나요? 제복만 멋있었어요. 제복만. 어떤 분들은 러셀 크로우가 노래를 못해서 까인다고 생각하시곤 쉴드를 열심히 치고 계시던데 쉴드 치지 마세요. 러셀 크로우는 노래를 못해서가 아니라 연기때문이예요. 적어도 캐릭터 분석이라는 걸 하고 나온 분이면 살을 빼고 나왔겠죠 살을!!! 휴 잭맨은 토니상이 무색하리만치 노래를 못했지만 그래도 캐릭터 노선은 잘 잡았더라고요. 어디서 까이면 제가 좀 쉴드를 쳐 주고 싶기도 했고요. 그리고 아만다, 아만다! 예쁩니다. 이렇게 예쁜데 노래 좀 못하면 어떤가요? 예쁜게 최고죠. 마리우스와의 폴 인 러브가 완벽하게 이해 되잖아요.

그래도 영화는 레 미제라블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 '아 이게 그 유명한 장 발장의 이야기구나' 정도만 알고 간 사람도 내용이며 배우들의 감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더라고요.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는 장엄한 스케일도 그렇고. 아, 굉장히 친절하기도 했네요. 기대없이 가면 감동 받고 올 만 해요. 여담인데, 제 옆의 관객분은 영화 중반서부터 계속 우시더라고요. 이 분이 감동받으신 김에 뮤지컬도 보러오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뭐 알아서 하시겠죠.

여하튼간에 약들은 그만 파세요. 괜한 기대감은 혹평으로 이어진다는거, 디워 때 충분히 겪어보시고 다들 아시는거잖아요?

추신. 아, 그리고 여기 블로그에서 입에 담기도 더러운 분들이 계시는데 적당히 하고 꺼져주셨으면 좋겠네요.

덧글

  • ㅇㅇ 2013/01/04 23:43 # 삭제 답글

    오지랖 좀 떨어보자면 '쟎'이 아니라 '잖'입니다.
  • 오지라퍼 2013/01/05 12:09 #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 2013/01/04 23:44 # 삭제 답글

    이 영화 일단 영어로 노래 부르니까 잘부르는건지 못부르는건지는 잘 모르겠고
    솔직히 재미는 별로 없었음.
    이거 감독이 킹스스피치 그 감독이던데
    그 영화도 여기저기서 재밌다 잘만들었다 난리치길래 봤었는데
    그때 심정이 '이거 뭐냐..' 이런 느낌이어서..
    솔직히 이 감독 영화 감동 이런 코드라서 재미는 별로던데
  • 용왕님 2013/01/05 00:10 # 답글

    저도 그 기대를 안하고 가서 봐서 감동받은 한사람이지만 재미는 없어요....저도 10점 만점에 5점도 주기싫은...
    한번 더 보라면 못볼영화네요 보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힘들더라구요
  • 구천사백수십칠 2013/01/05 00:29 # 답글

    초반엔 볼만했는데 후반 가면서부터 지루해지더군요... 친구는 완전 감동이라곤 했는데
    전 짝사랑 나오는 부분만 울었음..
  • costzero 2013/01/05 00:32 # 답글

    케이블에서 언제간 방영하면 볼...
  • 지나가다 2013/01/05 00:33 # 삭제 답글

    레미제라블 보면서 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한편으로는 좀 지루하기도 했지요. 9000원 내고 이런 호사라니 싶기도 했고요.

    근데 이상하게 이 글은 묘하게 불쾌한 면이 있네요.
    우연히 이글루스 메인 페이지에서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는데
    제목에 낚였네요.

    음... 오지랖은 좋은데 어설프게 시니컬하고 난체하는 건 사람을 피곤하게 하지요.
    안 보면 그만이긴 한데, 제목이 약을 팔아서 낚인 죄죠 뭐.

    혼자 투덜거리는 건 좋은데, 약파는 사람만큼이나 괜히 남들 피곤하게 하는 글이랄까.
  • 크레크레 2013/01/05 23:05 # 삭제

    하지만 맞는 말인데요.
    박근혜한테 진 찌질이들이 기회는 이때다 하고 인터넷 여론 몰아가는거보면
    진짜 병신들 같습니다.
    영화는 영화로 봐야죠.
    혼자 투덜대는게 아니라 국민 절반 이상이 투덜댑니다.
    그럼 뭐 할말이 또 있을까요?
  • 2013/01/05 00:33 # 삭제 답글

    오지랖 진짜...
  • 구필삼도 2013/01/05 00:54 # 답글

    아직 못봤지만 영화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ㅋㅋㅋㅋㅋ 뮤지컬 레미제라블도 사실 내용 갖다고 우겨넣은 면이 많아서 까일 부분 많이 있는데 하물며 영화는 오죽하겠습니까
  • 짜오지염황 2013/01/05 01:33 # 답글

    진보장사꾼들은 정말 못 팔아먹는게 없죠. 설마 이런 것까지 팔아먹을 줄은 몰랐는데 실제로 그러니까 지렸음 ㅠㅠ
  • 운지 2013/01/05 13:29 # 삭제

    지 주인 시체도 파는 새끼들이 남이 만든 영화 하나 못 팔까
  • ㅇㅇ 2013/01/05 01:44 # 삭제 답글

    이 영화가 흥행하는 이유는 단순히 '요즘 볼 게 없어서'인 것 같은데요..... 요즘 진심 볼 거 없음 ㅠㅠ
  • 오지라퍼 2013/01/05 12:12 #

    그 말씀에도 일정정도 동의합니다.
  • Cene 2013/01/05 14:07 #

    반창꼬랑 타워보면서 여주들로 눈호강하셈
  • 지나가다 2013/01/05 01:46 # 삭제 답글

    사이트마다 약팔고다니는사람하고 윗분말처럼 어설프게 시니컬하고 난체하는사람이나 뭐가 다른가요.. 오히려 전자는 다른관점에서 본다는점에서 새롭기라도하지만 후자는 그냥 흔한 불평불만뿐이라 보는사람이 기분나쁘네요.. 기사하고 연뮤갤 글들 끌어모아다 블로그에 글쓰시는 자칭 뮤지컬 애호가에 쓰신 글 마지막부분은 영화관계자라도 되는 줄 알았네요 ^^;; 정말 닉네임 따라사시는분이신듯....
  • Ludrik_L- 2013/01/05 17:20 #

    시체팔이가 새롭다니 지난 5년간 한국 정치판 안보셨군요.
  • 크레크레 2013/01/05 23:08 # 삭제

    사실이니까 기분이 나쁘시겠죠.
    당신도 진보라는 이름을 두른 패배자라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욕하며 살아가는 그런 찌질이겠죠.
    욕하지 마세요 맞는 말하셨는데요뭐
  • 바다사자 2013/01/05 02:19 # 답글

    앤헤서웨이? 라는 여자는 메기같이 생겼고
    아만다는 금붕어 닮음..
  • 웃긴다 2013/01/05 02:25 # 삭제 답글

    원작 자체가 원래 매우 radical한 소재를 갖고 만든 것인데 약을 팔긴 무슨 약을 팔았다는 것인지. 글쓴이야 말로 본인이 뮤지칼의 전문가라는 약이나 팔지 마시지.
  • .... 2013/01/07 15:50 # 삭제

    원작은 보셨나요? 원작은 영화처럼 대책없는 작품이 아닙니다. 당대를 살아간 빅토르 위고의 고뇌가 절절히 녹아져있죠
    그중에서 뮤지컬-영화는 말랑말랑하고 라이트한 큰 줄기만 빼다가 썼고...
    시체팔이들이 제일 힐링되었다는 마지막 군중씬은 위고 원작 읽어본 사람이라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낯가지럽고 역겨웠습니다.
  • 웃긴다 2013/01/09 07:37 # 삭제

    그럼 원작 소재가 radical하지 않았다는 얘기신지? 원 참...
  • 호리 2013/01/05 02:34 # 삭제 답글

    레 미제라블, 급진적 뮤지컬 맞는데.... 꽤나 정치적이고 한국에서 괜히 불온소설등급받은게 아닌데....
    뮤덕이라면서 뮤지컬의 예술성에만 관심이 있고 당시 사회 구조나 주류철학과의 유기성은 관심이 없으신가봐요...
  • 비로그인 2013/01/05 13:09 # 삭제

    레미제라블이 불온소설 판정받은 건 130년 전 프랑스에서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일 한 적 없는데...
    당시 사회구조나 주류철학과의 유기성에만 관심있고 사실관계따위는 신경 안쓰시나봐요...
  • 믱? 2013/01/05 16:28 #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80년대에 소설에서 젤 클라이막스 부분인 대학생들 항쟁이 삭제된 적 있는뎁쇼?

    '보통 장발장 하면 장발장이 빵 훔치고 촛대도 훔치고 신부님이 봐줘서 개과천선한 내용 아님?' 하는 분들 대부분이 이때 소설 본 분들인데?

    좀 더 알아보고 사실관계가 어쩌고 하는 댓글을 다셔야 할텐데 그런건 신경 안쓰시나봐요...
  • teese 2013/01/05 03:53 # 답글

    영화나 소설에서 대리만족 느끼는건 죄가 아니죠, 자기가 좋다고 생각한걸 남들에게 알리고싶어하는 마음도 그렇고요.
    주인장께서 3.5 주신거 처럼 누군간 만점도 주고 남들 권해주고 싶어지기도 하고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별로 맘에 안드셨으면 그냥 '난 이러저러해서 기대한만큼은 아니였고 다른사람들 기분도 잘 모르겠다' 라고 쓰시면됩니다.
    좋은평 쓰는 사람들은 다 무지하고 환상에 잡혀서 이상한 소리한다고 비난하실 필요는...
  • 2013/01/05 04:05 # 삭제 답글

    근데 정확히 누구에게 뭘 하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님이 하지 말라는 게 정확히 뭐예요? 영화를 홍보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니면 어떤 환타지 같은 것 채우지 말라는 말이에요? 이건 뭐 일기장에나 써놓을 이야기를 명확한 대상도 없이 그저 어디서 지나가다 본 마음에 안드는 몇몇 사람들을 일반화 시켜 선언이라도 하는 것 같네요.
  • 놀자판대장 2013/01/05 04:43 # 답글

    덧글란을 보니 오지라퍼님이 잘못하셨네요. 안 그래도 울고 싶어 훌쩍이는 아이의 죽빵을 때리면 안 되요.
  • Limccy 2013/01/05 11:3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Lmin 2013/01/06 02:1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창검의 빛 2013/01/06 08:19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ㅁ 2013/01/05 05:58 # 삭제 답글

    결국은 약파는 사람들하고 같은 짓을 했네요 ㅎㅎ
  • ? 2013/01/05 06:16 # 삭제

    촛불! 촛불을 들어라!

    경찰 두들겨 패자! 민주화 운동이다!
  • 허니 2013/01/05 07:30 # 답글

    약 판다는 말 정말 거북한 말인거 아시죠?
    따져보면 뮤지컬도 대하소설 분량의 레미제라블 내용을 쪼이고 쪼여서 탄생한거 아닙니까?
    약팔지 말라는 말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전 레미제라블 자체가 굉장히 정치적이다 생각해요
    실제로 빅토르 위고가 그의 세월의 많은 부분을 정치적 압박으로 부터 도망다니며
    직접 보고 다니고 만난 사람들을 토대로, 영감을 받아 시대적 배경을 씌우고 써 나간 소설 이니까요...
    영화가 관객에게 주는 메시지가 정확하고 깊이있게 전달이 됬다면 전 그것 그대로 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오지라퍼님이 뮤지컬 애호가셔서 그러신지 많은 차이점 부족한점 아쉬운 점 등등.. 이해합니다
    하지만 약을 팔다니 표현이 너무 저급하시네요
    한마디 덧붇히자면 전 이 영화를 보고 정의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시대에 누가 정의를 거론합니까... 개인적으론 이 영화 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 ... 2013/01/05 12:32 # 삭제

    그 좋은 작품으로 약을 파는데 약을 판다고도 말하지 못하는 세상.
    홍길동전이 따로 없네요. 어디선가 쏜살같이 달려오는 홍위병느님들에게 지렸;
  • 엌ㅋㅋ 2013/01/06 05:15 # 삭제

    정의 ㅋㅋㅋㅋ
    정의는 그 어떤 대립관계든 서로 자신만의 정의을 가지고 있죠
    이걸 이해 못하면 절대선이니 절대악이니하는 아이들이나 할 소리을 하면서 사람도 잡게되죠
  • 2013/01/05 08: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오지라퍼 2013/01/05 12:19 #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 게 바로 그 점이었습니다.
  • ㅇ약쟁이 2013/01/05 08:49 # 삭제 답글

    뭡니까 약파는 사람 욕하는데 자기가 약팔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 애호가님 뮤지컬 대단한거 압니다. 님같은 분들은 나중에 또 뮤지컬 보면서 어중이 떠중이관객 왜이리 많아 같은 글 쓸거 같음.
    진보 스탠르로 래미제라블 힐링이랑 님이 잘난척하는데 이용하는 레미제라블 뮤지컬은 봤니? 하는 잘난척 도찐개찐입니다.
    쿨내쩌네여. 근데 껍데기만 쿨내나고 속은 이런 걸로밖엔 잘난척 못하는 인간으로 보입니다.
  • tlqk 2013/01/05 13:08 # 삭제

    구구절절 동감 이런걸 소위 소쿠리라고하죠
  • ㅇ약쟁이2 2013/01/05 09:30 # 삭제 답글

    이 글이 존나 병신쪼다 같은 이유는

    1. 진보스탠스니 약팔이니 어쩌구저쩌구 혹평을 하다가 갑자기 아만다 사이프리드 칭찬하면서 영화 잘 나왔다고 함 첫 문단의 주장응ㅅ서포트 해주는 근거가 없음

    2. 깔려면 끝까지 까던가. 시니컬하게 이런 영화에 질린척 하면서 결론이 존나 병신임. 혹시 영화사 알바 아님?

    3. 나는 레미제라블을 안봤지만 이딴 글 보니까 더 안보고 싶어진다ㅂ배우 빠순이가 빠는 영화는 웬지 보기 싫더라 막 반감이 존나 생김

    4. 뮤지컬 애호가 맞냐? 어디서 내용 복붙 짜집기 해서 뮤지컬적인 면에서 분석은.개뿔도 없고 배우에 대한 내용만 가득하네

    결론은 기승전병이네 에휴 ㅋㅋ

    이말년웹툰이 이런 배설글보다 백만배는 낫겠다 ㅋㅋ 어설프게 시니컬 흉내내지마라 진짜 같잖다
  • ㅇㅇㅋㅋ 2013/01/05 09:45 # 삭제 답글

    전적이 보니까 존나 화려하구만

    답없다 ㅋㅋ

    아 주어는 없습니다
  • 1234 2013/01/06 04:46 # 삭제

    좋아요 누르고 싶네요.
  • 무섭네... 2013/01/05 09:49 # 삭제 답글

    그냥 재밌는걸 재밌게 봤다고 말해도 진보약쟁이라 불리는 세상인가...
  • .. 2013/01/05 10:49 # 삭제

    특정 해석을 강요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그것도 모르냐고
  • 아이지스 2013/01/05 09:52 # 답글

    그 두껍고 늘어지는 완역본 판매가 늘었다는게 더 놀랐습니다.
  • ㅋㅋㅋ 2013/01/05 11:05 # 삭제 답글

    형멱은 진짜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투표로 국민들 맘대로 정치인 뽑을 수 있는데 뭔놈의 혁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들이 찍은 정치인 당선 안되면 투표 뒤집어 엎고 민주화 시위 일으키고 싶다는 건가?

    하긴 이명박도 당선된지 6개월도 안되어 미국소 먹으면 다 죽는다고 난리치며 선거불복종

  • cadpel 2013/01/05 11:51 # 답글

    약팔 수 밖에 없죠. 그렇게라도 안 하면 어디서 위안을 얻겠습니까.

    위대한 원작 소설의 역사적 배경에서 민중봉기 후 단두대공포정치 남발하다가 결국 독재군주정 부활한 건 잊어버린 건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skeb 2013/01/05 20:20 # 삭제

    님하 착각하는데..이거 프랑스 혁명 때 아닌뎁쇼. 나폴레옹 쫒겨난지 오래고 왕정 복고 이후의 혁명기입니다. 레미제라블 배경은 7월 혁명과 2월 혁명 사이임. 정확히는 6월 항쟁이라고도 하는데 실패하게 됨. 나중 2월 혁명 성공시키고 나서야 프랑스는 제대로 공화정이 되져.
  • 공대소년 2013/01/05 12:06 # 답글

    평가가 많이 갈리네요.
    주변의 반은 졸렸다고 하고, 반은 재미있었다고 꼭 보라고 하고.
    일단 저도 한 번 보고 평가해봐야겠네요. :P
    근데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과도하게 비판하시는 건, 확실히 오지랖이란 느낌입니다. (...)
  • 앵앵앵 2013/01/05 12:09 # 삭제 답글

    도대체 영화를 정치적으로 써먹는 새끼들이 그거 좀 까인다 싶으니 득달같이 달려드네 독한 것들.
  • 글이별로긴한데 2013/01/05 14:16 # 삭제

    ㅊㅊ
    오히려 에두르지 말고 실제로 약팔이들에게 들은걸 그대로 쓰며 강하게 나갔으면 댓글에 공감글이 많았을텐데 이도저도 아니게 됨..
  • 키노 2013/01/05 12:12 # 삭제 답글

    전 3시간 버티는게 지옥같던데... 처음에는 알고있는 얼굴이 나와서 노래부르는거 좋았는데

    3시간동안 계속 대사없이 음악만 나오니 미치겠더라구요. 스위니토드나 맘마미아는 재미있게 봤는데.. 레미제라블은 후반가니 집중력이 고갈되서 스토리 파악조차 힘들어짐.

    물론 제가 특이할 수도있지만 저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 관람하다가 핸드폰 만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만 지루한게 아니다 싶어서 좀 안심했었습니다.
  • Scarlett 2013/01/05 12:19 # 답글

    재미있네요. 레미즈 뮤지컬 보러가는 사람들은 원작 소설은 읽고 간답니까? 혹평은 좋습니다만 사방에 저격질하는건 보기 안좋아요.
  • guu 2013/01/05 14:41 # 삭제

    ㅋㅋ 동감입니다. 영화든 책이든 뮤지컬이든 해석에 재해석에 재재재재해석이 난무하는 21세기인데 18세기 19세기처럼 쉽게 대중이 선동된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죠
  • 도시조 2013/01/05 12:47 # 답글

    뭐 전 원작도 읽고, 미국서 살때 뮤지컬도 봤고 했는데도 재밌었어요. 레 미제라블이 전달하려는 메세지를 잘 살렸다 보고.
    자막은 별로 만족할 수준이 아니었습니다만 저야 자막 없이 보니 별로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첨언으로 비평하는 것은 자유지만 표현이 지나치면 그건 그저 악감정실린 혹평입니다.
  • 뭐? 2013/01/05 13:01 # 삭제

    혹평은 비평의 범위에도 못 드나?
    영어공부보다는 한글부터 배워야 쓸듯.
  • 뭐? 2013/01/05 13:02 # 삭제

    잠깐 그러고보니 이놈 교수 팔아 주작질 일삼던 그놈인가?
  • aa 2013/01/05 13:32 # 삭제

    혹평은 다른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하여 설득력과 호소력을 떨어뜨리지요
  • s 2013/01/05 14:41 # 삭제

    그 재미없는 소설 쓰던 애네.
  • 오페 2013/01/05 12:48 # 삭제 답글

    약판다고 표현할 수도 있죠

    영화 기분 좋게 표현할 자유가 있으면 기분 나쁜걸 드러낼 자유도 있는거예요
    밸리에 올라가긴 했어도 개인 이글루잖아요?

    솔직히 두번봐라 세번봐라 이러면서 계속 강요하면 짜증나는 영화긴 함
  • k 2013/01/05 13:05 # 삭제 답글

    공감합니다
  • Aa 2013/01/05 13:17 # 삭제 답글

    나도 이영화보고 중반부터 감동먹엇엇는데, 뮤지컬은못봣어.. 왜냐하면 난 돈없어서 뮤지컬너무비싸서 못보거든. 근데 이렇게영화로나와서 싸게볼수있어서 다행이라생각햇는데... 님좀 잘난척 쿨한척 잇는척쩌는것같음ㅋㅋ 어쨋든 나같은사람은 기분나쁘게하는글이네. 그래서 나도 까칠한댓글달앗으니까 이해해^^
  • 느류 2013/01/05 13:26 # 답글

    글쎄요. 오지라퍼님 포스팅 도중에 보면 뮤지컬부심 부리지 말라고 '약 파는' 뮤지컬 마니아들 비판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그분들은 오지라퍼님하고 다른 성격의 약을 팔고 부심을 부린 것뿐이고 오지라퍼님 자신도 부심부리시는 것 같은데요. 성질이 다른 부심일 뿐이지.
    그리고 진보 스탠스에서 대리만족 느끼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하시는데, 남이 영화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든 그건 그 사람들 마음 아닐까요? 오지라퍼님은 남한테 작품 권유해본 적 없나요? 다들 자기가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어떤 작품을 보라고 추천하고 권유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리만족이요? 누구나 어떤 작품을 볼 때 알게모르게 각자의 기준과 처지에서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오지라퍼님이 어딘가에서 느낀 대리만족도 또다른 누가 보기에는 코메디일 수 있거든요. 아주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요.
    결론은 그냥 오지라퍼님의 오지랖같다는 거예요.
  • aa 2013/01/05 13:29 # 삭제 답글

    더불어 원작자체가 대단히 정치적이고 사회적인의미를 담은작품인데, 영화에서 그런면을 느낀사람들을뭐라하시면 뭐 어쩌라는건가요?
  • ㅇㅇ 2013/01/05 14:00 # 삭제

    그런면을 본 사람도 있고 다른면을 본 사람도 있는데 다른면 본 사람을 뭐라하는 사람들은 어쩌라는걸까요
    이 글의 요지는 그럼 감동을 받았다는 걸 까는게 아니라 그걸 남들한테 강요하지 말라는게 요점아닌가
  • bgimian 2013/01/05 13:44 # 답글

    재밌는 글이네요. 이런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는 게 신기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약팔정도의 수준을 가진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 대한 평들이 워낙 많고 호의적인 평들도 많다보니 독창적인 느낌의 해석을 찾아보기 힘들어 지네요. 무작정 좋다고 하지말고 모든 사람들에게 설득력있는 평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 ㅇㅇ 2013/01/05 13:51 # 삭제 답글

    진압하는 군대에 감정이입 되면 이상한가요? 무기를 들고 일어나는 폭도들은 진압해야 제맛
  • 글이별로긴한데 2013/01/05 14:09 # 삭제

    어설프게 돌려 던지지 말고 그냥 너 알바냐고 해여
  • 2013/01/05 13: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오지라퍼 2013/01/05 14:17 #

    그래도 논점을 정확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징징거린 보람이 있습니다. 장 발장에 대해 그런 평가가 있는 줄은 몰랐군요.-ㅁ- 그러고보니 '두도시이야기'의 칼튼에 대해서도 비슷한 견해를 보인 기사평이 있었지요. ㅎㅎ

    카메라워크는 정말 저도 동감입니다.
    남은 예매권 한장은 ㅡ.ㅡ 정말 안타깝네요.
  • ㅇㅇ 2013/01/05 14:10 # 삭제 답글

    원래 이 블로그에 쌓인거 많았던 사람, 영화로 약팔고다닌 지 발 저린 사람 아니면 별로 흥분할 일 없어보이는데?
    어찌됐건 영화 스토리라인은 앙졸라에게 감명받든 장발장의 사랑에 감동받든 팡틴이 불쌍하든 자베르가 불쌍하든 자기 보고 싶은데로 보면 되는 건데?
    왜 자꾸 한 시점을 강요하냐가 문제지
  • 액시움 2013/01/05 15:03 # 답글

    근데 어느 사이트에서 진보 스탠스를 가진 사람들이 이 영화 꼭 봐라 두 번 봐라 하면서 강요질을 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기가 대리만족 느꼈고 다른 사람에게도 강추한 걸 강요이고 약팔이라고 한다면, 이 글 역시도 같은 비판을 피할 수 없을 텐데요.
  • 2013/01/05 15:06 # 삭제 답글

    글쎄 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갑자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쁘니까 됐다!는 귀결은 유머인가요?ㅋㅋㅋㅋㅋ 어떤 시각을 강요하는걸 비판하시면서 본인도 본인 시각을 강요하고 계시는것도 재미있네요. 고차원의 비꼼인가요? 어찌됐든 반어적이게도 제목으로 약을 파셔서 별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잘 웃고갑니다. 여러 부분에서.
  • 음냐 2013/01/05 23:22 # 삭제

    나는 '웃고갑니다'라는 문장이 보일 때마다 그새끼 허세질이 너무 웃퍼서 죽을 것 같아.
    저러면 진짜 뭐 있어보이는 줄 아나봐;;;;
  • 음냐 2013/01/05 23:23 # 삭제

    '웃고갑니다' 졸업한 입장에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슬퍼지는 댓글이었다ㅠㅠ
  • ㅇㅇ 2013/01/05 15:50 # 삭제 답글

    영화도 봤고 영화평들도 좀 봤지만
    이 영화를 가지고 약을 판다는 게 대체 어떤 건지...

    대리 만족을 느껴서 이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면 봤다인 거지 영화 칭찬하는 게 약파는 게 되는 건가요?
    우리 모두 이 영화를 보고 혁명을 일으키자! 뭐 이런 선동이라고 일어나고 있는 건지.
    지금 세상에 그런 게 있을 리도 없지만요.
    대중을 너무 우민을 만드시는 듯 싶네요.
  • 솔직히 2013/01/05 16:31 # 삭제 답글

    나도 굉장히 재미없게 봤고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긴 한데

    님이 이런 글을 올리시니까 바로 시체를 파네 진보새끼들은 다 그모양이지 폭도를 진압하자 이딴 댓글이 올라오는 꼬라지는 보기 싫네요

    그게 주인장님 잘못은 아니긴 한데 결과적으로 똥냄새에 환장하는 똥파리들을 불러들인 꼴이라서 쩝...
  • 똥내나는좌좀들 2013/01/05 17:35 # 삭제 답글

    그러게 에초에 좌좀들이 영화를 정치적으로 선동하고는
    뎃글에서 비아냥과 위선떨면서 조롱하는 모습을 보니 굉잖이 역겹네요
    ^^

    http://wirklich.egloos.com/m/5158444
  • 똥내나는좌좀들 2013/01/05 17:43 # 삭제 답글

    그리고 좌좀님들아 제발 여기저기 남의 블로그 싸돌아 다니며 아무곳이나 똥싸고 다니지 마세요^^
    그러니깐 님들이 몰려가며 여기저기에 똥냄새를 뿌리니깐 똥파리들이 몰려들잖아요(웃음)
  • 똥내나는씹덕후 2013/01/05 18:08 # 삭제

    너같이 (웃음) 이 지랄하는 씹덕후 입보수 새끼들이 나는 제일 역겹더라

    어디서 일본식 문체.쳐 배워 와서 진보를 좌좀이라 까면 존나 있어보이는 줄 착각하나본데 존나 씹덕후 특유의 그 무두질하다 닦아놓은 휴지에 그런 냄새 난다고 이 십덕후야

    여기 댓글.어디에 그런 선동이 있냐
    하여간에 십덕후 새끼들 주둥아리만 살아가지고는.에흌ㅋㅋㅋㅋㅋㅋㅋㅌㅌ
  • 솔직히 2013/01/05 19:35 # 삭제

    똥내나는좌좀들 / 왠 씹덕후가 튀어나와서 정신병자질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신문사에서 사설을 투척해대는게 다른 사람들이랑 뭔 상관이냐?

    이건 뭐 국회의원중에 하나가 제수씨 성추행 했다고 모든 놈들이 성추행한 범죄자라고 몰아제끼는 셈이네

    니 입맛에 맞으면 보수고 아니면 좌좀이야? 미친놈. 니가 좋아할만한 나라가 저기 북쪽에 있네.

    글로 꺼져.
  • 바다사자 2013/01/05 18:36 # 답글

    좆불 좆불을 들어라
    어제는 광우병
    이제는 독재자의 딸년!
    들어라, 들어라~ 좆불을 들어라!!!!

    울려퍼진다! 그 노래!
    독재자의 딸년을 몰아내자는 좌빨들의 약속!
    으랏챠챠챠챠
  • 2013/01/05 19:16 # 삭제


    가난벵이로 살다 죽으삼
  • 바다사자 2013/01/05 19:58 #

    야/사람이 먼저다!!!

    낄낄낄낄
  • 짜오지염황 2013/01/05 20:02 #

    나도 가난뱅이 대신 가난벵이로 살고 싶다.
  • 느류 2013/01/05 21:36 #

    정치적 스탠스를 떠나 정신이 병든 분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 느류 2013/01/05 23:25 # 삭제

    아니, 실은 정치적 스탠스가 달라서 썼습니다.
    제가 원래 좀 병신이거든요.
  • 바다사자 2013/01/05 23:34 #

    느류 2013/01/05 21:36 #
    정치적 스탠스를 떠나 정신이 병든 분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느류 2013/01/05 23:25 # 삭제
    아니, 실은 정치적 스탠스가 달라서 썼습니다.
    제가 원래 좀 병신이거든요.

    /님...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여...
    무서워여 'ㅅ';
    아프시면 병원가세여 ㅜㅜ
  • 느류 2013/01/06 00:25 #

    아래 거는 제가 쓴 거 아닙니다 ;ㅅ;
  • KAZAMA 2013/01/05 19:13 # 답글

    불어엿으면좋았는데 아쉽더군요
  • ?? 2013/01/05 21:53 # 삭제 답글

    내가 먼저 알았어! 내가 먼저 알았다구!

    ㅋㅋ참 잘 하는 짓이다ㅋㅋㅋ 야 애호가면 (다른 분야지만) 나처럼 좋은 거 나누고 모르는 사람들 한테 이 즐거움을 나눠줄 생각을 해야지 잘난척 할 생각부터 하다니....
    애초에 글쓴이도 별로 아는 거 없어 보이긴 하지만, 이거 원작 자체가 위에서 나온 말대로 꽤 래디컬하기도 하거니와, 아니 수용자들이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이든 대체 제 3자가 무슨 상관입니까.
    만약 어떤 해석에 공감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대해 얘기하고 반론을 제기하면 되죠. 뒤에서 쓸데없는 뮤부심부리며 '뮤지컬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것들이ㅉㅉ'

  • .. 2013/01/06 01:12 # 삭제

    아니 어떤 해석을 먼저 강요 안하면 되지
    반론은 왜 합니까 찬반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들끼리 하는건 좋다치고 그걸 남한테까지 하지말라는건데
  • 윽!똥싸게좌좀들 2013/01/05 22:59 # 삭제 답글

    참 불만이 많네 그려
    니들 논리대로면 여기 주인장이 어떻게 영화를 보던 무슨 상관 ㅋㅋㅋ

    역시나 좌좀들 쓴소리좀 해주니 냄새나는 똥파리들 처럼
    달려드네 ㅎㅎㅎㅎ
  • ㅌㅌㅌ 2013/01/06 01:50 # 삭제 답글

    왜 비공개 댓글은 다 호의적인 댓글이지? 리댓글 달아놓은 것 보니 가관이네. ㅋㅋㅋㅋㅋ 이런 시덥'쟎'은 글에 진지하게 공감하는사람이라도 있는 양 니가 뻥카로 셀프댓글 다는 것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34 2013/01/06 04:55 # 삭제 답글

    오지라퍼님이 짜증난 이유는 1. 레미제라블 좋다고 들은 주변인들이 귀찮게함, 2. 자칭 뮤덕들이 오지라퍼님 기준에 별로 좋지도 않은 영화 좋다고 난리침, 3. 정치적으로 영화를 해석하고 평가하는 사람들. 이런건가요?
    그럼 그 사람들한테 직접말하세요. 이거 3시간 동안 노래만 나와서 지루하고, 내 기준엔 뮤지컬보다 좋지도 않고, 정치적인거?난 별로 못느끼겠고, 거기에 감동도 난 못받았어, 그리고 나한테 그런거 물어보지 말래 라고.
    지금 글은 전문적인 정보도 없고, 그냥 일기장에 짜증나서 쓴글 같네요.
  • 오지라퍼 2013/01/06 11:08 #

    주변에서 물어봐도 직접 똑같이 말하고 있으니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짜증을 느끼는 부분을 일정정도 이해해 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
  • PFN 2013/01/09 02:46 # 답글

    그 당시의 혁명은 정말 자유를 억압받는 사람들이 일어난 진정한 "민주화 운동" 이었죠

    그 가치를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진짜 민중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광우병 촛불시위같은걸 저기다 갖다대는 새끼들은 진짜 다 좆을 잘라야함

    어디서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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