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쪽저쪽에서 영화 '레 미제라블'로 어찌나 약을 팔고들 다니시는지, 제가 다 피곤해 죽겠어요. 물론 뮤지컬 영화가 흥행하니 이쪽 업계 애호가로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문제는 이걸 특정 정치 스탠스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해 약을 팔아대는 통에 기분이 좀 많이 구질구질하거든요.
제가 이 영화를 두 번을 봤거든요. 아, 오해 마세요. 뮤지컬 보러 다니는 사람이라서 두 번을 본 게 아니라 억지로 끌려가서 본거였으니까. 그 놈의 약파는 약장수들 때문에요.
저기, 진보 스탠스를 가졌다고 자처하시면서 이 영화의 몇몇 씬에서 대리만족, 환상을 느끼시는 님들아, 이제 약 좀 그만들 파시죠.
원작 레 미제라블 자체가 사회고발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이고, 또 영화 속 장례식에서의 봉기 장면이나 바리케이드에서의 대치 장면, 그리고 엔딩에서 감동이 복받쳐 오르시는 건 잘 알겠고 백분 이해하겠는데요. 그걸 그저 님들의 대리만족, 환상을 보시는 정도로 만족하시면 안되나요? 대체 왜 그걸 커뮤니티마다 돌아다니면서 약들을 팔고 계세요? 저 영화를 본다고 해서 사람들이 갑자기 '계몽'될 리도 없고, 님들같이 복받치는 감동을 못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냥 님처럼 감수성이 여리신 분들만 힐링받으시는거라고요. 그런데 님들이 약을 너~무 열심히들 파셔서, 뮤지컬에 관심이라곤 1g도 없던 사람들까지 레 미 제라블에 대해 질문을 해다니 저 같은 사람들은 꽤 괴롭거든요. 저거 분명히 보러가면 인터미션도 없는 세 시간 동안 대사도 없이 송쓰루로 진행하는 걸 견뎌내야 하는데, 뮤지컬 애호가로 자처하는 저도 휴식시간 없이 세 시간은 무리예요. 그나마 노래라도 그럭저럭 들어줄만하면 모르겠는데 오케스트라도 그렇고 기대에 못 미치는 배우들이 있어서 기념삼아 한 번만 보고 끝내고 싶었다고요.
그런데 문제는, 웬만한 관객들도 좀이 쑤실 이 영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나쁜 영화평이 올라오면 융단폭격을 가하는걸 떠나서 음모론을 제기하시더라고요. 님들아, 그 영화가 흥행이 되는 것 처럼 보이는 건요, 님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민중들이 혁명에 대해 갈구하기 때문이 아니예요. 앤 헤서웨이, 휴 잭맨, 러셀 크로우가 잘나서 그런거라고요. 게다가, 아만다 사이프리드 예쁘잖아요? 앙졸라 잘생겼지 노래 잘하지, 가브로쉬도 귀엽고 애처롭잖아요. 그래서 흥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 영화를 왜 엄한데다 가져다 붙여서 멀쩡한 진보 진영에 속한 사람을 전부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쪽 팔리게.
아, 그리고 '자칭 뮤덕'이신 분들도 약 좀 그만 파시죠. 솔까말 영화 레 미제라블이 뮤지컬의 한계를 넘어서는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는건 사실인데요, 영화로서 완벽하다? 에이, 양심상 그건 아니잖아요. 4대 뮤지컬, 4대 뮤지컬 하면서 레 미제라블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부리시는 양반들도 계시는데 그 4대 뮤지컬이라는게 그 당시 브로드웨이인지 웨스트엔든지에서 가장 흥행하던 대작 4개라는 뜻의 오역이거든요. 원문으로 BIG4. 4대 흥행 뮤지컬, 정도로 번역해야할걸 1~4등까지의 우수한 뮤지컬처럼 오역을 해놓는 바람에 등수라면 자다가도 뛰어오시는 한국 양반들에게 팔려서 그대로 유지하는거고요. 뭐, 그렇다고 해서 위고의 작품을 무시하는 건 아니고요. 원작이 원체 튼실하니까 퀄리티 높은 작품이 나온거라고 생각을 하기는 해요. 그런데 그 방대한 내용을 3시간 안에 구겨넣고 현대 입맛에 맞게 적당히 각색해서 허술한 부분도 조금씩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건 영화예요. 영화. 그러니까 보고 오신 분들은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걸 괜히 원작 뮤지컬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는 게시판에서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환자처럼 요란 떨지좀 마세요.
사실 이 영화를 본 제 입장에선 딱 별 5개에 3.5개를 주고 싶었어요. 원래는 3개면 충분하지 했는데 앙졸라와 가브로쉬 역의 배우의 노래 실력에 0.5점 더 얹었어요. 러셀 크로우는... 캐릭터 분석을 발로 하셨나요? 제복만 멋있었어요. 제복만. 어떤 분들은 러셀 크로우가 노래를 못해서 까인다고 생각하시곤 쉴드를 열심히 치고 계시던데 쉴드 치지 마세요. 러셀 크로우는 노래를 못해서가 아니라 연기때문이예요. 적어도 캐릭터 분석이라는 걸 하고 나온 분이면 살을 빼고 나왔겠죠 살을!!! 휴 잭맨은 토니상이 무색하리만치 노래를 못했지만 그래도 캐릭터 노선은 잘 잡았더라고요. 어디서 까이면 제가 좀 쉴드를 쳐 주고 싶기도 했고요. 그리고 아만다, 아만다! 예쁩니다. 이렇게 예쁜데 노래 좀 못하면 어떤가요? 예쁜게 최고죠. 마리우스와의 폴 인 러브가 완벽하게 이해 되잖아요.
그래도 영화는 레 미제라블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 '아 이게 그 유명한 장 발장의 이야기구나' 정도만 알고 간 사람도 내용이며 배우들의 감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더라고요.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는 장엄한 스케일도 그렇고. 아, 굉장히 친절하기도 했네요. 기대없이 가면 감동 받고 올 만 해요. 여담인데, 제 옆의 관객분은 영화 중반서부터 계속 우시더라고요. 이 분이 감동받으신 김에 뮤지컬도 보러오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뭐 알아서 하시겠죠.
여하튼간에 약들은 그만 파세요. 괜한 기대감은 혹평으로 이어진다는거, 디워 때 충분히 겪어보시고 다들 아시는거잖아요?
추신. 아, 그리고 여기 블로그에서 입에 담기도 더러운 분들이 계시는데 적당히 하고 꺼져주셨으면 좋겠네요.




덧글
솔직히 재미는 별로 없었음.
이거 감독이 킹스스피치 그 감독이던데
그 영화도 여기저기서 재밌다 잘만들었다 난리치길래 봤었는데
그때 심정이 '이거 뭐냐..' 이런 느낌이어서..
솔직히 이 감독 영화 감동 이런 코드라서 재미는 별로던데
한번 더 보라면 못볼영화네요 보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힘들더라구요
전 짝사랑 나오는 부분만 울었음..
근데 이상하게 이 글은 묘하게 불쾌한 면이 있네요.
우연히 이글루스 메인 페이지에서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는데
제목에 낚였네요.
음... 오지랖은 좋은데 어설프게 시니컬하고 난체하는 건 사람을 피곤하게 하지요.
안 보면 그만이긴 한데, 제목이 약을 팔아서 낚인 죄죠 뭐.
혼자 투덜거리는 건 좋은데, 약파는 사람만큼이나 괜히 남들 피곤하게 하는 글이랄까.
박근혜한테 진 찌질이들이 기회는 이때다 하고 인터넷 여론 몰아가는거보면
진짜 병신들 같습니다.
영화는 영화로 봐야죠.
혼자 투덜대는게 아니라 국민 절반 이상이 투덜댑니다.
그럼 뭐 할말이 또 있을까요?
당신도 진보라는 이름을 두른 패배자라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욕하며 살아가는 그런 찌질이겠죠.
욕하지 마세요 맞는 말하셨는데요뭐
아만다는 금붕어 닮음..
그중에서 뮤지컬-영화는 말랑말랑하고 라이트한 큰 줄기만 빼다가 썼고...
시체팔이들이 제일 힐링되었다는 마지막 군중씬은 위고 원작 읽어본 사람이라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낯가지럽고 역겨웠습니다.
뮤덕이라면서 뮤지컬의 예술성에만 관심이 있고 당시 사회 구조나 주류철학과의 유기성은 관심이 없으신가봐요...
당시 사회구조나 주류철학과의 유기성에만 관심있고 사실관계따위는 신경 안쓰시나봐요...
'보통 장발장 하면 장발장이 빵 훔치고 촛대도 훔치고 신부님이 봐줘서 개과천선한 내용 아님?' 하는 분들 대부분이 이때 소설 본 분들인데?
좀 더 알아보고 사실관계가 어쩌고 하는 댓글을 다셔야 할텐데 그런건 신경 안쓰시나봐요...
주인장께서 3.5 주신거 처럼 누군간 만점도 주고 남들 권해주고 싶어지기도 하고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별로 맘에 안드셨으면 그냥 '난 이러저러해서 기대한만큼은 아니였고 다른사람들 기분도 잘 모르겠다' 라고 쓰시면됩니다.
좋은평 쓰는 사람들은 다 무지하고 환상에 잡혀서 이상한 소리한다고 비난하실 필요는...
경찰 두들겨 패자! 민주화 운동이다!
따져보면 뮤지컬도 대하소설 분량의 레미제라블 내용을 쪼이고 쪼여서 탄생한거 아닙니까?
약팔지 말라는 말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전 레미제라블 자체가 굉장히 정치적이다 생각해요
실제로 빅토르 위고가 그의 세월의 많은 부분을 정치적 압박으로 부터 도망다니며
직접 보고 다니고 만난 사람들을 토대로, 영감을 받아 시대적 배경을 씌우고 써 나간 소설 이니까요...
영화가 관객에게 주는 메시지가 정확하고 깊이있게 전달이 됬다면 전 그것 그대로 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오지라퍼님이 뮤지컬 애호가셔서 그러신지 많은 차이점 부족한점 아쉬운 점 등등.. 이해합니다
하지만 약을 팔다니 표현이 너무 저급하시네요
한마디 덧붇히자면 전 이 영화를 보고 정의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시대에 누가 정의를 거론합니까... 개인적으론 이 영화 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홍길동전이 따로 없네요. 어디선가 쏜살같이 달려오는 홍위병느님들에게 지렸;
정의는 그 어떤 대립관계든 서로 자신만의 정의을 가지고 있죠
이걸 이해 못하면 절대선이니 절대악이니하는 아이들이나 할 소리을 하면서 사람도 잡게되죠
진보 스탠르로 래미제라블 힐링이랑 님이 잘난척하는데 이용하는 레미제라블 뮤지컬은 봤니? 하는 잘난척 도찐개찐입니다.
쿨내쩌네여. 근데 껍데기만 쿨내나고 속은 이런 걸로밖엔 잘난척 못하는 인간으로 보입니다.
1. 진보스탠스니 약팔이니 어쩌구저쩌구 혹평을 하다가 갑자기 아만다 사이프리드 칭찬하면서 영화 잘 나왔다고 함 첫 문단의 주장응ㅅ서포트 해주는 근거가 없음
2. 깔려면 끝까지 까던가. 시니컬하게 이런 영화에 질린척 하면서 결론이 존나 병신임. 혹시 영화사 알바 아님?
3. 나는 레미제라블을 안봤지만 이딴 글 보니까 더 안보고 싶어진다ㅂ배우 빠순이가 빠는 영화는 웬지 보기 싫더라 막 반감이 존나 생김
4. 뮤지컬 애호가 맞냐? 어디서 내용 복붙 짜집기 해서 뮤지컬적인 면에서 분석은.개뿔도 없고 배우에 대한 내용만 가득하네
결론은 기승전병이네 에휴 ㅋㅋ
이말년웹툰이 이런 배설글보다 백만배는 낫겠다 ㅋㅋ 어설프게 시니컬 흉내내지마라 진짜 같잖다
답없다 ㅋㅋ
아 주어는 없습니다
아니 투표로 국민들 맘대로 정치인 뽑을 수 있는데 뭔놈의 혁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들이 찍은 정치인 당선 안되면 투표 뒤집어 엎고 민주화 시위 일으키고 싶다는 건가?
하긴 이명박도 당선된지 6개월도 안되어 미국소 먹으면 다 죽는다고 난리치며 선거불복종
위대한 원작 소설의 역사적 배경에서 민중봉기 후 단두대공포정치 남발하다가 결국 독재군주정 부활한 건 잊어버린 건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주변의 반은 졸렸다고 하고, 반은 재미있었다고 꼭 보라고 하고.
일단 저도 한 번 보고 평가해봐야겠네요. :P
근데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과도하게 비판하시는 건, 확실히 오지랖이란 느낌입니다. (...)
오히려 에두르지 말고 실제로 약팔이들에게 들은걸 그대로 쓰며 강하게 나갔으면 댓글에 공감글이 많았을텐데 이도저도 아니게 됨..
3시간동안 계속 대사없이 음악만 나오니 미치겠더라구요. 스위니토드나 맘마미아는 재미있게 봤는데.. 레미제라블은 후반가니 집중력이 고갈되서 스토리 파악조차 힘들어짐.
물론 제가 특이할 수도있지만 저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 관람하다가 핸드폰 만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만 지루한게 아니다 싶어서 좀 안심했었습니다.
자막은 별로 만족할 수준이 아니었습니다만 저야 자막 없이 보니 별로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첨언으로 비평하는 것은 자유지만 표현이 지나치면 그건 그저 악감정실린 혹평입니다.
영어공부보다는 한글부터 배워야 쓸듯.
영화 기분 좋게 표현할 자유가 있으면 기분 나쁜걸 드러낼 자유도 있는거예요
밸리에 올라가긴 했어도 개인 이글루잖아요?
솔직히 두번봐라 세번봐라 이러면서 계속 강요하면 짜증나는 영화긴 함
그리고 진보 스탠스에서 대리만족 느끼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하시는데, 남이 영화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든 그건 그 사람들 마음 아닐까요? 오지라퍼님은 남한테 작품 권유해본 적 없나요? 다들 자기가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어떤 작품을 보라고 추천하고 권유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리만족이요? 누구나 어떤 작품을 볼 때 알게모르게 각자의 기준과 처지에서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오지라퍼님이 어딘가에서 느낀 대리만족도 또다른 누가 보기에는 코메디일 수 있거든요. 아주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요.
결론은 그냥 오지라퍼님의 오지랖같다는 거예요.
이 글의 요지는 그럼 감동을 받았다는 걸 까는게 아니라 그걸 남들한테 강요하지 말라는게 요점아닌가
카메라워크는 정말 저도 동감입니다.
남은 예매권 한장은 ㅡ.ㅡ 정말 안타깝네요.
어찌됐건 영화 스토리라인은 앙졸라에게 감명받든 장발장의 사랑에 감동받든 팡틴이 불쌍하든 자베르가 불쌍하든 자기 보고 싶은데로 보면 되는 건데?
왜 자꾸 한 시점을 강요하냐가 문제지
저러면 진짜 뭐 있어보이는 줄 아나봐;;;;
이 영화를 가지고 약을 판다는 게 대체 어떤 건지...
대리 만족을 느껴서 이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면 봤다인 거지 영화 칭찬하는 게 약파는 게 되는 건가요?
우리 모두 이 영화를 보고 혁명을 일으키자! 뭐 이런 선동이라고 일어나고 있는 건지.
지금 세상에 그런 게 있을 리도 없지만요.
대중을 너무 우민을 만드시는 듯 싶네요.
님이 이런 글을 올리시니까 바로 시체를 파네 진보새끼들은 다 그모양이지 폭도를 진압하자 이딴 댓글이 올라오는 꼬라지는 보기 싫네요
그게 주인장님 잘못은 아니긴 한데 결과적으로 똥냄새에 환장하는 똥파리들을 불러들인 꼴이라서 쩝...
뎃글에서 비아냥과 위선떨면서 조롱하는 모습을 보니 굉잖이 역겹네요
^^
http://wirklich.egloos.com/m/5158444
그러니깐 님들이 몰려가며 여기저기에 똥냄새를 뿌리니깐 똥파리들이 몰려들잖아요(웃음)
어디서 일본식 문체.쳐 배워 와서 진보를 좌좀이라 까면 존나 있어보이는 줄 착각하나본데 존나 씹덕후 특유의 그 무두질하다 닦아놓은 휴지에 그런 냄새 난다고 이 십덕후야
여기 댓글.어디에 그런 선동이 있냐
하여간에 십덕후 새끼들 주둥아리만 살아가지고는.에흌ㅋㅋㅋㅋㅋㅋㅋㅌㅌ
이건 뭐 국회의원중에 하나가 제수씨 성추행 했다고 모든 놈들이 성추행한 범죄자라고 몰아제끼는 셈이네
니 입맛에 맞으면 보수고 아니면 좌좀이야? 미친놈. 니가 좋아할만한 나라가 저기 북쪽에 있네.
글로 꺼져.
어제는 광우병
이제는 독재자의 딸년!
들어라, 들어라~ 좆불을 들어라!!!!
울려퍼진다! 그 노래!
독재자의 딸년을 몰아내자는 좌빨들의 약속!
으랏챠챠챠챠
가난벵이로 살다 죽으삼
낄낄낄낄
제가 원래 좀 병신이거든요.
정치적 스탠스를 떠나 정신이 병든 분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느류 2013/01/05 23:25 # 삭제
아니, 실은 정치적 스탠스가 달라서 썼습니다.
제가 원래 좀 병신이거든요.
/님...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여...
무서워여 'ㅅ';
아프시면 병원가세여 ㅜㅜ
ㅋㅋ참 잘 하는 짓이다ㅋㅋㅋ 야 애호가면 (다른 분야지만) 나처럼 좋은 거 나누고 모르는 사람들 한테 이 즐거움을 나눠줄 생각을 해야지 잘난척 할 생각부터 하다니....
애초에 글쓴이도 별로 아는 거 없어 보이긴 하지만, 이거 원작 자체가 위에서 나온 말대로 꽤 래디컬하기도 하거니와, 아니 수용자들이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이든 대체 제 3자가 무슨 상관입니까.
만약 어떤 해석에 공감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대해 얘기하고 반론을 제기하면 되죠. 뒤에서 쓸데없는 뮤부심부리며 '뮤지컬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것들이ㅉㅉ'
반론은 왜 합니까 찬반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들끼리 하는건 좋다치고 그걸 남한테까지 하지말라는건데
니들 논리대로면 여기 주인장이 어떻게 영화를 보던 무슨 상관 ㅋㅋㅋ
역시나 좌좀들 쓴소리좀 해주니 냄새나는 똥파리들 처럼
달려드네 ㅎㅎㅎㅎ
그럼 그 사람들한테 직접말하세요. 이거 3시간 동안 노래만 나와서 지루하고, 내 기준엔 뮤지컬보다 좋지도 않고, 정치적인거?난 별로 못느끼겠고, 거기에 감동도 난 못받았어, 그리고 나한테 그런거 물어보지 말래 라고.
지금 글은 전문적인 정보도 없고, 그냥 일기장에 짜증나서 쓴글 같네요.
그 가치를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진짜 민중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광우병 촛불시위같은걸 저기다 갖다대는 새끼들은 진짜 다 좆을 잘라야함
어디서 감히